
'슈퍼스타K2' 출신 김은비(18)가 소속사이자 국내 최대 가요 기획사 중 한 곳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서 내년 공개할 새 걸그룹 멤버로 확정됐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이 14일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김은비는 YG가 내년 상반기 선보일 새 걸그룹 멤버로 최근 최종 발탁됐다.
귀여운 외모의 고등학생임에도 불구, 지난해 '슈퍼스타K2'에서 수준급의 노래 실력은 뽐내며 톱6까지 진출했던 김은비는 올 초 '슈퍼스타K2' 동료였던 강승윤과 함께 YG와 계약을 맺었다.
이후 김은비는 YG에서 실력을 더욱 갈고 닦았고, 이번에 마침내 그 잠재력과 능력을 인정받아 YG의 새 걸그룹 멤버가 됐다.
김은비는 허각 장재인 김지수 등 '슈퍼스타K2' 출신의 다른 스타들과는 달리, 그 간 거의 외부에 모습을 비치지 않았다. 이에 그녀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컸다.
이 와중에 YG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관련, 이달 초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년 상반기 20세 이하의 새 걸그룹을 선보인다는 사실을 공식 선언했고 김은비의 합류 여부도 눈길을 끌었다. 가요 관계자들 및 지인들이 김은비의 근황에 더욱 관심을 가진 이유다.
가요계에선 김은비가 멤버로 발탁된 YG의 새 걸그룹은 일단 7인조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09년 봄 4인조 2NE1을 선보여 단숨에 국내 최고 인기 걸그룹 중 한 팀으로 만든 YG의 새 걸그룹이자 김은비까지 몸담게 됐다는 점에서, 이 팀에 대한 기대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Source + Image: Sta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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