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로 아시아 각국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1일부터 9일까지 2011 MAMA 홈페이지(www.2011mama.com)에서 투표 224만건 이상이 이뤄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배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한국(19%), 태국(11.2%), 중국(10.8%), 일본(8.6%), 싱가포르(2.4%) 순이다. 한국을 제외한 해외 팬들의 투표율이 8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13% 가량 늘었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그룹 부문에서는 해외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슈퍼주니어'의 '미스터 심플'(35.1%)과 '동방신기'의 '왜'(34.9%)가 1위를 놓고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그룹 부문에서는 '투애니원'(31.3%)과 '소녀시대'(26.8%)의 1위 대결이 한창이다.
'2011 MAMA'는 K팝 열풍을 이끈 한국 가수들 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는 음악 축전이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레드카펫을 깔며 시상식과 공연은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펼쳐진다.
싱가포르, 일본, 태국 등 13개국이 생방송하고 중국, 미국, 프랑스 등 7개국이 녹화방송한다. 20개국 19억명이 시청하게 된다.
Source & Image: Newsis via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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