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가요 기획사 중 한 곳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내년 상반기 새 걸그룹을 선보인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멤버들과 성형금지 계약까지 맺은 것으로 전해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G 측은 21일 오후 스타뉴스에 "내년에 팬들과 만날 새 걸그룹은 5~7인조가 될 것"이라며 "모든 멤버를 최종적으로 확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도 후보들끼리 치열하게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 걸그룹 멤버가 될 후보 연습생들은 모두 15~19세 사이의 10대들"이라며 "그렇기에 성형금지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다"라고 강조했다.
YG 측은 "성형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아직 10대들이라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고, 10대 특유의 매력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성형금지 조항을 포함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부분은 상호 간의 충분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YG의 새 걸그룹은 10대들 특유의 풋풋함과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슈퍼스타K2' 본선에 진출했던 김은비는 현재 YG 새 걸그룹 멤버로 최종 확정된 상태다.
2009년 4인조 2NE1을 공개해 짧은 시간 만에 한국을 넘어 아시아권 스타로 만든 YG가 3년여 만에 야심차게 선보일 새 걸그룹이기에, 이 팀에 대한 기대 역시 예사롭지 않다.
Source + Photo: Star News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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