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카라가 드디어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전설을 노래하다 불후의 명곡2`(이하 `불후의 명곡2`)에 뜬다.
카라 멤버 중 강지영·니콜·한승연 세 사람은 함께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될 `불후의 명곡2`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에 참여한다. 지난 6월4일 첫 방송 후 6개월 만의 걸그룹 첫 외출이다. 나머지 두 멤버인 구하라와 규리는 스케줄 문제로 이날 녹화에 함께하지 못한다.
`불후의 명곡2`는 그간 2PM 준수·샤이니 종현·슈퍼주니어 예성 규현·시크릿 지은·씨스타 효린·애프터스쿨 레이나·포미닛 전지윤 등이 홀로 무대에 올라 경합을 벌인 바 있지만 팀으로 출연한 것은 카라가 처음이다.
제작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1980~90년대 대표적인 겨울 노래들을 부르는 형식으로 특집을 꾸렸고 카라는 관련 곡 중 하나를 새롭게 편곡해 부른다.
제작진은 "축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카라와 함께 크리스마스 특집 스페셜 게스트로 은지원이 속한 클로버, 노을, 다이나믹듀오, 임태경, 손호영, 린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특집에 대한 시청자 기대도 높다. 프로그램 인터넷 게시판에는 방청을 원하는 네티즌 신청글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1,000건 가까이 올라왔다. 이번 특집에 대한 시청자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카라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2` 크리스마스특집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전파를 탄다.
Source + Photos: E-Daily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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