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2' 첫방, 12人전원 열창속 이영현 1위(종합)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시즌2(이하 '나가수2')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9일 오후 첫 방송된 '나가수2'에서는 지난 주 총 12명의 가수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오프닝 쇼' 녹화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가수2'에서는 박상민 김연우 정엽 이은미 김건모 백두산 정인 이영현 이수영 박완규 박미경 JK김동욱 등 총 12명의 가수들의 대표곡 무대와 함께 평가단이 뽑은 가장 기대되는 가수의 결과가 공개됐다.


500여 명의 현장평가단이 꼽은 가장 기대되는 가수 1위는 이영현이 차지했다. 로비에서 텔레비전을 통해 '나가수2'를 시청하는 '모니터 평가단' 500여 명은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이은미를 선정했다. 최종 점수를 합산한 결과, 이영현이 1위에 올랐다.



이날 첫 무대는 MC를 맡은 이은미가 꾸몄다. 흰색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이은미는 이날 '녹턴'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열창하며 관객과 소통했다. 지난해 시즌1에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긴 김연우는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불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3년 만에 무대를 선보인 이수영은 자신의 6집 타이틀곡 '휠릴리'를 열창했다. 꽃무늬 드레스로 멋을 낸 이수영은 애절한 목소리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았다. 절친 박경림도 이날 참석해 객석에서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어진 무대는 시즌1 출연진 중 가장 보고 싶은 가수 1위를 차지한 받은 정엽이었다. 그는 '잘 몰랐었다'를 불러 특유의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정통 헤비메탈의 전설인 백두산이 무대에 올라 '러쉬 투 더 월드(Rush to the world)'를 열창했다. 백두산은 관객 모두를 기립시켜 열광적인 무대를 이끌어냈다.


'나가수1' 마지막 1위의 주인공 이영현이 다음순서였다. 그녀는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연'이라는 곡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발휘했다. 이어 박완규가 자신의 히트곡 '천년의 사랑'을 열창했다.



반짝이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박미경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자신의 히트곡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불렀다. JK김동욱은 '미련한 사랑'을 불러 청중평가단에 큰 감동을 줬다.


박상민은 허스키한 보이스로 '멀어져간 사람아'를 선보였다. 힙합그룹 리쌍의 객원보컬로 이름을 알린 정인은 자신의 솔로곡 '미워요'로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무대는 김건모가 장식했다. 무대에 나오자마자 방청객에 큰 절을 올린 김건모는 피아노 앞에 앉아 '서울의 달'을 불렀다. 특유의 소울이 담긴 보이스로 감미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나가수2'는 다음달 6일부터 생방송으로 본격적인 경연을 펼친다. 최하위 가수와 함께 한 달에 한명 '이달의 가수'를 뽑아 '나가수2'를 떠나게 된다.


경연은 여섯 명씩 A조 B조로 나눠 격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수영, 백두산, 이은미, JK김동욱, 이영현, 박미경이 A조가 됐고, 김건모, 박상민, 박완규, 김연우, 정엽이 B조에 편성됐다.

Source & Image : 스타뉴스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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