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감 실종?' 한효주-홍수아, 몸매 가린 '2% 부족' 드레스 패션



▲ 48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한효주(왼쪽)과 홍수아./배정한, 이새롬 기자

늘씬한 몸매로 유명한 한효주와 홍수아가 완벽한 보디라인을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샀다.

2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는 2012 제 48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사회로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TV부문 14개, 영화부문 11개, 총 25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SBS '뿌리깊은 나무'가 TV 대상을, 영화 '범죄와의 전쟁'이 영화 부문 대상을 거머줬다.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 향연도 볼거리였다. 많은 여배우들은 형형색색의 드레스 패션으로 미모를 과시하며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했다. 초미니부터 우아한 여신드레스까지 디자인도 다양했다.

그 중 한효주와 홍수아는 기존의 볼륨감이 실종(?)된 듯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상체로 주목받았던 홍수아는 몸매 전체를 가리는 엠파이어형 드레스를 입어 섹시미를 살리지 못했다. 매번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던 홍수아답지 않은 의상 선택이었다.

한효주는 너무 밋밋해 보이는 것이 단점이었다. 원숄더 형태의 여신풍 드레스는 한효주의 워낙 마른 몸매 탓에 여성스러운 굴곡이 살아나지 못했다. 또 드레스 자체의 디자인과 컬러도 무난하고 스타일링도 평범해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

Source & Image : 스포츠서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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