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앞둔 '더킹' 결말은? "예상못한 대반전"


종영까지 2회를 앞둔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극본 홍진아·연출 이재규)의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함구령까지 내린 채 반전을 준비한다는 후문이다.


22일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앞으로 단 2회분을 남겨둔 '더킹 투하츠'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노력덕분에 큰 탈 없이 대장정을 마칠 수 있을 것 같다"며 "시청자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 반전의 결말이 담겨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제작진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결말에 대한 함구령까지 내리고 마지막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개월 동안 동고동락하며 가족처럼 가까워진 배우들은 바쁜 일정에도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더킹 투하츠'는 존 마이어 즉 김봉구(윤제문 분)가 이끄는 다국적 군산복합체 클럽엠의 횡포와 테러, 납치 속에서 그에 대항하고 나선 왕실의 본격적인 움직임을 그리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18회에서는 국왕 이재하(이승기 분)가 선왕 이재강(이성민 분)이 클럽엠에 의해 시해되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김봉구를 ICC(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하겠다고 밝혀 긴장감을 더했다.


재하의 동생 재신(이윤지 분)이 봉인됐던 기억을 되살려 자신이 선왕의 시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고백까지 한 상황.


남은 2회에서 '더킹 투하츠'는 김봉구와 항아(하지원 분), 이재하 등 상처로 얼룩진 세 사람의 대립 구도를 가져가는 한편, 열쇠를 쥐고 있는 근위대장 은시경(조정석 분)의 상처와 반전을 함께 그려갈 전망이다.


'더킹'은 오는 24일 20부로 종영한다.

Source & Image : 스타뉴스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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