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엄마' 신현준, 하희라 뇌간종양 불치병 알고 '폭풍눈물'


신현준과 하희라의 뜨거운 눈물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5월 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바보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 16회에서는 선영(하희라 분)의 심각한 병세를 알게 된 고만(신현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영은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호소하며 눈물을 흘리다 실신했다. 마침 그 자리에 있던 고만은 그 즉시 선영을 응급차로 병원에 보냈다.
 
병원에서 선영은 정밀 검사를 받았고, 고만은 의사로부터 선영이 불치병인 뇌간 종양에 걸렸단 사실을 통보받는다.
 
자신의 불길한 예감이 적중하자 고만은 오열하며 소리쳤다. 그는 급기야 의사 앞에 무릎을 꿇고 선영의 목숨을 살려줄 것을 요구했다.
 
검사를 마치고 그곳에 들어오려 했던 선영은 그 상황을 보고 오해한다. 그는 고만이 불치병이 걸렸으며, 이로 인해 의사에게 목숨을 구걸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선영은 고만의 얼굴을 부여잡고 안타까운 눈물을 흘렸다. 고만 역시 선영의 모습을 보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특히 고만은 자신의 상황을 잘 알지 못하는 선영의 안타까운 상황을 자신의 일처럼 가슴 아파했다.

Source & Image : 세계일보 via 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