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킨쉽 해보고 싶은 순정남 등장, '순정물에서 순식간에 공포물로"





'안녕하세요'에 스킨쉽을 한번도 해 보지 못한 순정남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밤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미스에이의 수지, 사유리, 신보라가 게스트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들어줬다.



사연의 주인공은 "23년동안 여자 손을 한번도 잡아본 적도 없다. 내 친구들은 여자 친구를 잘만 사귀는데 나는 그렇지 못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좋아하는 여성이 있었어도 차일까봐 말 한마디 꺼내보지 못했다"며 수줍어 했다. 이어 "3년 동안 짝사랑 해 온 여성에게 자정이 넘을 때 까지 고민하다 결국 안녕?이라고 적어 문자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그의 발언에 MC들은 "갑자기 순정물에서 공포물로 바뀌었다"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MC들은 그의 사연에 안타까워하며 그에게 신보라의 손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는 수줍게 신보라에게 "누나 좋아하는거 알지? 사귀자"라고 말하며 엉뚱하게 악수를 권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Source & Image : 엑스포츠뉴스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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