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홍대 클럽 뮤직드라마 촬영현장 포착

 

한국에서 가수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일본 AV(어덜트 비디오)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29)가 7일 극비리에 뮤직드라마를 촬영했다.

아오이 소라는 이날 이른 새벽부터 서울 서교동의 클럽 등 일대에서 국내 스태프 및 댄스팀과 30분 분량의 뮤직드라마를 촬영했다. 지난 5일과 6일에도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아오이 소라가 국내 댄스가수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직후(세계닷컴 단독보도) 제작진은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우려해서인지 촬영장소를 일산의 나이트클럽에서 홍대 모처의 클럽으로 급변경했다.

뮤직드라마 촬영은 극비리에 진행된 만큼 다소 긴장감이 도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하지만 아오리 소라는 한국의 스태프와 연기자들에게 허리를 90도로 숙여 깍듯이 첫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밝은 표정으로 현장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아오이 소라의 이번 앨범은 한중일 합작 프로젝트로, 최근 한국어로 녹음을 마쳤다. 앨범과 뮤직드라마에 대한 콘셉트, 파격 노출 여부 등은 아직 언론에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6일과 7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한국에서의 뮤직드라마 촬영소감과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Source & Image : 세계일보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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