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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영재가 47세의 늦은 나이에 장가를 간다.
22일 이영재의 결혼식 진행을 맡은 알앤디클럽에 따르면 이영재는 오는 9월 8일 오후 6시 여의도에 위치한 KT여의도컨벤션웨딩에서 11살 연하의 미모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영재는 지난 1991년도 KBS 대학개그제 금상수상으로 데뷔했으며 김용만 김국진 유재석 남희석 김수용 최승경 박수홍 등이 그의 동기들이다. 결혼을 안한 동기로는 유일하게 박수홍과 이영재 두 사람이 남았는데, 이제 이영재도 결혼을 하면 박수홍만 유일하게 장가를 안간 노총각으로 남게 된다.
늦장가이니만큼 주변 동료 개그맨들의 축하인사에 연신 함박웃음을 짓던 이영재는 “감사하다”는 결혼소감을 전하면서 “국진 씨, 수홍아 빨리 장가가”라고 말했다.
예비신부가 될 사람은 프랑스에서 스타일 코디네이트를 배우고 돌아온 36세의 미모의 여성으로 이영재는 순박하고 올바른 성격에 한눈에 반했다고 전해진다. 독신으로 지내려는 그의 마음을 돌려 놓은 것은 예비 장모님과 장인어른의 사랑도 한몫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영재는 입큰 개그맨으로 '유머 1번지'와 '한바탕 웃음으로' 코미디 프로그램과 '대전 엑스포 KBS 전국은 지금'에서 현장을 진행 했고,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다 돌연 미국 유학을 떠나 현재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에서 학과장을 역임하며 교수로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룹 2PM의 김준수와 비스트의 양요섭, 인피니트의 남우현 등 그에게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은 각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이영재 결혼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영재 씨 결혼 축하합니다. 늦장가이니만큼 꼭 행복한 결혼생활하세요" "이영재 결혼 검색어여서 봤는데 누군지 기억납니다. 결혼하고 활발한 활동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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