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성화봉송 주자..23명과 함께 320m 릴레이 "영광스럽다"





이승기가 런던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선발돼 릴레이를 펼쳤다.

36일째에 접어든 런던올림픽 성화 릴레이가 23일(현지시각) '한국 주자의 날'을 맞았다. 이승기를 비롯한 한국인 주자 24명은 리섬세인트앤즈에서 맨체스커 구간을 달리며 성화 릴레이를 벌였다.

이승기는 맨체스터 북동쪽 로치데일의 스탠퍼드 애비뉴에서부터 맨체스터 로드를 따라 320m 구간을 달렸다 이승기는 "일생에 한 번뿐인 좋은 경험을 했다"며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2년 런던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성화봉송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이승기를 런던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했다고 지난 3월 20일 공식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승기는 남녀노소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온화한 성품으로 선행도 실천하며 한류스타로서 국제적인 영향력도 있어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5월 18일 그리스에서 채화되는 런던올림픽 성화는 영국 1000여개 도시를 거쳐 7월 27일 런던올림픽 스타디움에 도착한다. 2012년 런던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는 모두 8000명이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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