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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
복불복 ‘징 선택’으로 ‘짝’ 이된 남녀가 야구장을 찾았다.
20일 방송된 SBS ‘짝’에서 프로야구 8개 구단 회사 대표로 나온 14명의 남녀가 데이트권을 놓고 복불복 ‘징 선택’을 했다.
‘징 선택’은 여자출연자가 2층에서 징을 내리면 1층에 있던 남자출연자가 마음에 드는 징을 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남자출연자는 어떤 여자출연자가 징을 내린 지 모른 채 감에 의존해 선택해야 했다.
이에 첫 번째로 내려온 징을 불길하다고 느낀 남자출연자들은 가위 바위 보에서 진 남자 2호가 징을 치게 했다. 그 결과 남자출연자들은 불길한 예감의 징을 치게 된 남자 2호가 안 됐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첫 번째로 내려온 징은 남자 3명한테 선택받은 애정촌 30기 ‘인기녀’ 여자 5호의 것이었다. 그 결과 남자 2호의 불길한 예감이 환희로 바뀌었다.
이어 여자 1호가 내린 징은 남자 7호가 쳤다. 이에 여자 1호는 “남자 7호님 인상이 좋아서 징을 쳐주셨을 때 좋았다.”라며 남자 7호와의 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한화에 다니는 남자 8호가 친 징은 ‘짝’의 작가가 내린 징이었다. 승리의 여신은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프로야구 순위가 좋지 않은 한화 남자 8호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징 선택 결과 여자 5호와 남자 2호 커플, 여자 2호와 남자 3호 커플은 여자출연자가 응원하는 두산 홈인 잠실야구장을 찾았다. 이에 넥센 팬인 남자 3호는 두산 응원가 까지 준비해오는 열성을 보여 여자 2호한테 호감을 샀다.
한편 야구장을 찾은 남자 2호와 여자 5호가 키스타임 카메라에 잡히자, 남자 2호는 머뭇거리다 여자 5호의 볼에 수줍게 뽀뽀했다.
그러나 같은 야구장 키스타임 카메라에 잡힌 남자 3호는 벌떡 일어나서 장난스럽게 카메라를 몸으로 가리고 여자 2호한테 뽀뽀하는 시늉을 했다. 이에 여자 2호는 “남자 3호 같은 캐릭터의 분이 남자친구라면 좋았을 것 같다”라며 남자 3호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표했다.
Source & Image : 한국일보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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