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진혁(왼쪽), 손은서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
배우 최진혁(27)이 손은서(26)와의 열애에 대해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고 있다"라며 직접 인정했다.
최진혁은 21일 오전 7시 23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 중이어서 제 생각을 직접전달 할 수 없었기에 이제야 일을 마치고 글을 씁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진혁은 전날 언론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기사에서 보신 것처럼 저희는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어요. 갑작스럽게 기사가 먼저 나가고 해명을 하는 것 같은 상황이 되어버렸지만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고 아끼며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그는 "어제 많은 분들의 축하 메시지와 응원 글에 뿌듯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했던 하루였어요. 긍정적으로 예쁘게 봐주시길 바랄게요"라고 고마움을 표현하며 "그리고 항상 저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먼저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해요"라고 팬들에 미안함을 전했다.
한편 최진혁과 손은서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극본 박예경, 연출 박영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오다 방송 중반쯤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자연스럽게 호감을 느껴 교제를 시작했고, 당시 연기자들은 물론 스태프들도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을 알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 대상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최진혁은 드라마 '파스타', '괜찮아 아빠딸', '로맨스가 필요해' 등에 출연하며 안정된 연기와 남성적인 외모로 호평을 받고 있다.
손은서는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 '욕망의 불꽃', '스파이 명월', '사랑비'와 영화 '허밍', '시선 1318', '여고괴담5' 등에 출연했다.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소개팅녀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