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의 사건을 담당한 서울 강남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25일 스포츠한국과 전화통화에서 “최근 경제적으로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정황이 밝혀졌다”며 “순간적인 유혹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파악된다”고 밝혔다.
A는 지난 22일 경찰조사에 임해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말도 전했다. 의도적으로 돈을 훔친 사실은 부인했지만 혐의 자체는 인정했다는 의미다.
한때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친 A는 요가사업으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서울 강남 청담동에 자신의 이름을 건 요가학원을 내고 프랜차이즈사업까지 확장했다.
한 관계자는 스포츠한국에 “2,3년 전부터 경기불황으로 매출이 좋지 못했다”며 “본원은 폐업됐고 이후 축소된 사업규모로 재기를 노렸지만 이 역시 진척이 없다”고 귀띔했다.
A는 2007년 이후 별다른 연예활동 없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지냈다.
Source & Image : 스포츠한국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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