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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아내 조모씨가 이혼 소송 관련 조정기일을 잡기 위해 적극적 행보를 밟고 있는 가운데 류시원 측은 가정을 지키겠다는 종전 입장에 변화가 없음을 거듭 밝혔다.
12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변호사를 해임한 조씨는 직접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조정신청서와 주소보정을 제출하며 이혼 조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신청인이 법원에 제출한 각종 서류를 피신청인 측에 여러 차례 보냈지만 답변이 없자 앞으로는 집행관이 류시원에게 서류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정기일은 피신청인의 답변이 있어야 잡을 수 있으며 만약 조정일이 확정돼도 류시원이 법원에 불참하면 소송으로 번질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류시원의 친형이자 소속사 알스컴퍼니 류시관 대표는 TV리포트와 통화에서 "현재까지 드릴 말씀은 없다. 가정을 지키겠다는 입장에는 변화 없다"며 극도로 말을 아꼈다.
앞서 류시원은 "가정과 딸은 제 전부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 노력과 달리 뜻대로 안될 수도 있겠지만 딸에게 가정을 지키려는 모습은 부모로서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인 것 같다. 딸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가정을 지키겠으며 차근차근 현명하게 헤쳐나가겠다"고 밝히며 재결합 의지를 보였다.
아내 조씨는 지난 3월 22일 서울가정법원에 류시원을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4월에는 통화내역조회와 카드사용내역조회서를 제출했다. 통화기록조회는 배우자에게 혼인파탄의 귀책사유가 있다고 판단될 때 진행되는 수순이라 이혼 이유를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했다.
또한 조씨는 5월 2일 서울가정법원에 소송청구취지 및 원인변경신청과 함께 소송대리인이었던 고모 변호사를 해임했다. 이는 직접 류시원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로 조정기일에는 법정에서 본인들이 자신을 변론해야 된다.
류시원은 9세 연하의 무용학도 조씨와 1년여 열애 끝에 2010년 10월 26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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