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무신' (극본 이환경/연출 김진민 김흥동) 50회에서 김준(김주혁 분)은 아버지 최우(정보석 분)가 죽은 후 권력을 쥐고 각종 악행을 일삼는 최항(백도빈 분)을 처단하기로 결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의 가장 잘 아는 대씨부인의 찬모였던 간난과 독대를 통해 최항 제거 계획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앞서 함께 최항을 처단하자고 제안했던 궁궐의 신료 말도 단호하게 거절했던 김준이었다. 그러나 김준은 이날 방송에서 궁 신료가 "고단한 백성들을 생각할 뿐이다. 저 미치광이를 보내는 것이 급하다. 나라를 생각할 뿐이다"며 최항을 처단하자는 제안하자 "급한일이 생겼을 때 조정의 무신들을 맡아줄 수 있겠느냐"는 대답으로 함께 손을 잡고 최항을 처단할 것을 결심했다. (사진=MBC '무신'캡처)
[뉴스엔 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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