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서은과 최우석이 결국 결별했다.
방송인 변서은 소속사 페이스메이커 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24일 뉴스엔에 "변서은과 야구선수 최우석이 결별한 사실이 맞다"고 인정했다.
앞서 변서은은 올해 5월 말경 최우석과 결별설이 기사화되며 이슈를 모았다. 하지만 변서은이 직접 SNS를 통해 해명, 반박하며 사실을 부정해 또 한번 논란이 있었다.
이에 대해 변서은 측은 "많은 오해가 있었다. 사실 당시 결별을 한 것이 맞았으나 기사가 쏟아져 나오면서 이에 대한 준비가 돼있지 않아 부정했고 결국 다시 만났다"며 "하지만 이후 얼마간 만났으나 사소한 다툼이 잦았다. 한번은 집으로 경찰이 찾아오는 정도의 싸움까지 번져 그때 확실히 결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변서은은 현재 다른 사람과 조심스러운 만남을 갖고 있는 상태라고. 변서은 측은 "많은 오해들을 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다. 어린 나이에 연애를 하면서 여러가지 일이 많았고 공인이란 생각보다는 개인사라고 생각한 잘못이 큰 것 같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변서은은 지난 1월께부터 야구선수 최우석과 열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변서은은 공개적으로 한화이글스를 응원하기도 했다.
변서은은 1991년 1월 30일 생으로 올해 22세다. OBS '연예매거진'에 출연했고 지난해 tvN '러브 스위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변서은은 tvN '코미디 빅리그' 시즌2 정규리그에서 따지남(박충수 윤진영 김필수 조우용)과 함께 '퍼펙트 게임' 콩트를 펼쳤다. 극중 윤진영이 유혹하는 여자로 등장한 변서은은 윤진영과의 키스신으로 관심을 받았다.
최신애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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