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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이 아내 윤여정에게 유준상과 김남주 같은 잉꼬부부가 될 것을 다짐했다.
8월 25일 오후 방송한 KBS2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쿨당)'에서는 방장수(장용 분)가 엄청애(윤여정 분)을 생애 처음으로 로맨틱한 카페에 데려가 지난 일을 사과하고 좋은 남편이 될 것을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장수는 엄청애에게 "앞으로 당신이 싫어하는 것은 모두 고치겠다. 세번 부르면 한 번 돌아보는 습관도, 사람들 앞에서 윽박 지르는 것도 고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신이 아프면 약도 사다주고 이마도 짚어주겠다"며 "우리가 살 날이 10년일지 20년일지 몰라도 뜯어 고칠 버릇이 있으면 고치겠다. 귀남(유준상 분)이처럼 잘 살자"고 덧붙였다.
이에 엄청애는 못내 웃으며 "꿈도 야무지다. 당신이 우리 귀남이를 어떻게 따라가는. 다시 태어나도 못 따라간다"고 으름장을 놨다.
결국 엄청애는 방장수의 사정에 못 이기는 척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보이스 피싱 사건을 겪을 때 방장수의 후회 섞인 눈물을 본 데다가 전에 없던 고백에 마음이 움직인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방장수와 엄청애가 방장수의 양부모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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