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화낸 이유는 움직여도 안나오니까"

[TV리포트 = 송승은 기자] 김병만이 쌓여있던 불만을 토로한 이유는 정글 도전이 막막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시베리아'에서 병만족은 허기가 밀려와 식량을 찾겠다는 의지로 시베리아를 샅샅이 뒤졌지만 실패했다.

김병만은 계속되는 사냥실패에 멘탈붕괴에 이르렀고 "이제까지 한 도전 중에 가장 어떻게 못 하겠어요"라며 힘든 심경을 전했다.

그는 "뭐라도 동생들한테 잡아주고 싶고 저도 배고픈데 얼마나 배고프겠어요. 해주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니까. 끊임없이 움직여도 아무것도 안오니까. 이런 것에 대한 화도 있었어요 막막하니까"라며 불만을 쏟아낸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황광희는 발목부상으로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지속적 활동이 불가능하다는 전문의의 진단으로 서울로 후송됐다.

사진=SBS TV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송승은 기자s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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