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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추창민 감독, CJ엔터테인먼트 리얼라이즈 픽쳐스 제작)에서 1인 2역을 맡은 이병헌이 귀여운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광해, 왕이 된 남자'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유쾌한 촬영 현장 속 배우들의 모습으로 위엄 있는 곤룡포를 입은 이병헌이 손가락으로 'V'자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또 이병헌과 함께 촬영 현장 속 깨알 같은 웃음을 전하는 류승룡과 김인권의 스틸은 화기애애했던 영화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공식 블로그에는 현장 스틸뿐만 아니라 이병헌의 깜짝 영상도 게재됐다. 이밖에 실제 역사 속에 존재했던 비운의 군주 광해군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영화 속 인물과 실제 인물 간의 비교 등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광해 스토리가 담겨 있어 최초의 팩션(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덧붙인 장르) 사극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하여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병헌)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역사에서 사라진 15일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을 놓치다' '마파도'를 연출한 추창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개봉예정이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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