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가 결혼식을 앞둔 심경을 고백했다.
이주노는 8월 27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아내 박미리 씨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주노는 "그간 조용히 결혼식을 진행해왔다. 아내에게 너무나 미안했다. 남편으로서 도리를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에 항상 마음이 무거웠다"며 "떠벌릴 일은 아니라 생각해 부모님과 장모님,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고 밝혔다.

12월 태어난 딸에 대해 묻자 "정말 씩씩하게 잘 크고 있다.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말하며 애틋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이주노와 23살 연하 예비신부 박미리양은 오는 9월8일 오후 1시 메리어트 호텔 센트럴웨딩 밀레니엄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해 12월 득녀했다. 이주노는 당시 "아내가 출산 후 몸조리를 다 하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밝혀왔다.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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