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희 기자] 하정우의 하숙쇼가 공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최근 인터넷 사이트에는 리얼 버라이어티 영화 ‘577 프로젝트’의 출연진의 팟캐스트 3탄 ‘하숙쇼’가 공개됐다. 1탄은 ‘하지원 이제는 말할수 있다’. 2탄은 ‘하정우의 6시 내고향’이다.
3탄 ‘하숙Show’ 속에서 하정우는 메인 MC를 맡아 함께 국토대장정을 펼친 멤버들과 솔직 담백한 토크쇼를 나눴다. 특히 국민 MC유재석 뺨치는 입담을 과시한 하정우는 능수능란한 진행과 톡톡 튀는 애드리브로 폭소를 자아냈다.
더욱이 하정우는 단발머리 가발에 형광 주황색 패딩, 얼굴 절반을 가린 선글라스 의상과 함께 시크한 표정까지 잊지 않는 센스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앞서 언론시사회 당시 가장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던 ‘하숙Show’는 준비된 스크립트 없이 오직 하정우의 애드리브로 진행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져 그의 재빠른 순발력과 남다른 개그감을 다시금 입증했다.
100% 애드리브로 진행된 하정우의 ‘하숙Show’는 국토대장정 멤버 강신철에게 “577 프로젝트을 하면서 느낀 소감은?”이라는 첫 질문을 던지며 부드럽게 시작했지만, 이내 “자신의 어떤 면이 섹시한 것 같아요?”, “전생은 무엇이었을까” 등의 독설 질문을 연신 날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카리스마 따윈 잊은 채 탁월한 예능감과 개그감으로 여느 예능프로 못지않은 웃음과 쾌감을 선사한 하정우의 ‘하숙Show’는 영화 ‘577 프로젝트’ 속에서 펼쳐질 수많은 좌충우돌 이야기 중 하나일 뿐이라는 후문이 전해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정우 ‘하숙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숙쇼 보면서 배꼽 잡고 웃었다”, “시크함 속에 묻어있는 애드리브 하정우 최고다!”, “하정우 하숙쇼~ 방송 진출해도 될 것 같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정우의 과감한 변신으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비 ‘577 프로젝트’는 8월30일 전국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필라멘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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