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결혼생활 “부부싸움 한번도 안했다..셋째 가지려 노력중”


신동엽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MC 겸 개그맨 신동엽이 최근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 최초로 '김영철의 펀펀투데이'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9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아침 영어프로그램 '김영철의 펀펀투데이'에 출연한 신동엽은 1998년에 발매한 과거 자신의 ‘횡설수설 캐롤’과 송승헌에 얽힌 인연을 소개했다.

신동엽은 “지금 들으면 정말 지우고 싶은 과거인 '신동엽의 횡설수설 캐롤'을 당시 '남자셋 여자셋'에 함께 출연한 송승헌이 귀신같이 찾아냈다”면서 “촬영 중 함께 숙식할 때 송승헌이 그 캐롤로 모닝콜을 했는데 매일 아침이 정말 괴로웠다”고 고백했다.

“안녕하시렵니까? 여러분의 귀염둥이 신동엽! 캐롤을 불러드려도 되시렵니까?" 등의 가사가 실린 '신동엽의 횡설수설캐롤'은 레일맨으로 한창 주가를 높였던 1998년 발매된 크리스마스 캐롤앨범으로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심형래 캐롤 앨범에 자극받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선혜윤 PD와의 부부생활에 대한 질문에서 “지금까지 부부싸움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고 현재 셋째 아이를 낳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라고 답하면서 바쁜 방송활동 중에서도 끈끈하게 유지되는 부부애를 과시했다.

[뉴스엔 최신애 기자]
최신애 yshns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