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혜영 기자] 무도 무산된 특집들? 무한도전이 시도하려다 무산된 특집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도 무산된 특집들'이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시도하려고 했던 특집들이 소개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미국 미식축구스타 하인스워드 특집 준비중 하인스워드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준하인스워드로 대체방송됐으며 2008년 '스트리트 킹'으로 내한한 키아누 리브스 역시 출연협의가 성사됐지만 갑작스럽게 인터뷰를 제외한 다른 일정을 하지 못한다고 전해 무산됐다.
2009년 방한한 레이디 가가 역시 출연의사를 보여 내용을 조율하던 중 가가 측에서 세트 촬영만을 요구해 김태호 PD가 고민 끝에 정중히 거부했으며 미국 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 한국 축구의 자랑 박지성, 미녀새 이신바예바 등 스포츠 스타의 출연도 아쉽게 무산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게시자는 이런 사실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무도 무산된 특집들을 본 네티즌들은 "대형프로젝트 중에 좋은 것들 거의 언론에 공개되고 이슈화되서 엎어진 게 대부분이네", "난 게스트보다 무도 멤버들끼리 하는 게 더 재밌던데", "레이디 가가에서 뿜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그동안 패리스 힐튼을 비롯해 티에리 앙리,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마리아 샤라포바 등 다양한 글로벌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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