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심사위원 변신, 10억 오디션 ‘슈퍼돌’서 아이돌 뽑는다



바비킴이 아이돌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10억 아이돌 오디션으로 화제를 모은 케이블채널 ETN '글로벌 슈퍼아이돌'(이하 슈퍼돌)은 '나는가수다'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바비킴이 '슈퍼돌' 메인 심사위원으로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바비킴은 '글로벌 슈퍼아이돌' 심사위원에 앞서 지난 8월 MBC '나는가수다'에 출연하기 시작하면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슈퍼돌' 공동제작사인 GSI홀딩스 측은 "바비킴은 국내 소울힙합계의 대부로 통하며 특유의 음악적 세계를 가진 뮤지션이다. 심사위원을 맡아 슈퍼돌 참가자들의 음악적 역량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해외파인만큼 해외에서 참가하는 슈퍼돌 화이널리스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심사위원 선정 배경을 밝혔다.

바비킴은 "나가수와는 다른 입장에서 슈퍼돌 오디션에 참여하게 됐다. 슈퍼돌 이름에 걸맞는 음악적 역량과 아이돌로서의 숨은 재능 등을 면면히 살펴 심사할 것"이라고 심사위원 포부를 밝혔다. 바비킴은 이어 "'슈퍼돌'도 오디션이라 그런지 또 떨리기 시작한다"고 심사위원이지만 오디션 울렁증을 고백했다.

한편 지난 1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글로벌 슈퍼아이돌' 태국 1차 예선에서는 악천후 속에서도 수많은 참가자들이 예선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국에서는 12월10일까지 '슈퍼돌'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가능하며 지역예선은 12월3일부터 진행된다. 슈퍼돌은 2012년 1월5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Source & Photo: 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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