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 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남자 친구에게 배신 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나르샤는 10월 1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이별을 하게 된다”고 입을 열었다.
나르샤의 크리스마스 이별은 20대 초반부터 시작됐다. 나르샤는 “23살 때 연하 남자친구가 잘 만나다가 먼저 이별을 통보했다”며 “쿨한 척 크리스마스 선물 치고 아름답다고 했다”고 밝혔다.
나르샤는 1년 후 운명의 남자친구를 만났다. 나르샤는 버스 정류장서 우연히 만난 남자에게 호감을 느꼈다.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남자가 올라탄 버스에 타지 못했다.
얼마후 나르샤는 명동에 있는 한 바에 아르바이트 면접을 하러 갔다가 당시 호감을 느낀 남자를 만났다. 나르샤는 “괜찮은 뒷모습의 남자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었다”며 “운명인가보다 하고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일을 하다가 좋은 감정이 생겨서 사귀게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르샤는 “너무 잘 만났다. 그러던 어느 날 어둠의 그림자가 슬슬 다가왔다”며 “그때가 겨울 즈음인데 PC방에서 데이트를 하자고 PC방에 갔다”고 설명했다.
나르샤는 “남자친구한테 문자가 와서 봤는데 친구가 아프다고 와달라고 했다. 친구 이름이 여자 이름이었다”며 “갔다 오라고 했는데 그게 내 실수였다. 그날 이후로 남자친구 행동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이후 나르샤는 다른 친구에게 그 남자가 동거를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나르샤는 “내가 양다리 대상이었다. 정말 어린 나이에 충격이었다”며 “나에게 이런 일이 있는구나 해서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혼자 찾으러 갔다”고 말했다.
나르샤는 “남자친구가 나올 줄 알고 갔는데 여자가 나왔다. 강아지까지 안고 나왔다”고 털어놨다. 나르샤는 또 크리스마스에 이별을 해야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나르샤 외에도 현진영, 최란, 유혜리, 최수린, 개리, 미료, 이재윤, 김보미, 양배추 등이 출연했다.
Source & Image: Newsen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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