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ㆍ스포츠경향 창간 7돌 설문
배우 이민정씨(30·사진)가 스포츠·연예 스타들이 뽑은 연애·결혼하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스포츠경향이 창간 7주년을 맞아 195명의 남자 스포츠 스타(153명)·연예 스타(42명)들을 대상으로 ‘연애하고 싶은 스타’와 ‘결혼하고 싶은 스타’를 물은 결과 이씨가 두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씨는 ‘연애하고 싶은 스타’ 부문에서 46표(24%·복수응답)를 받았고 김태희(26표·13%), 아이유(25표·13%), 배수지(17표·9%)씨 등이 뒤를 이었다. ‘결혼하고 싶은 스타’에서도 39표(20%)를 얻어 정상을 차지했다. 김태희(34표·17%), 하지원(18표·9%)씨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씨는 지난해 창간 6주년 설문조사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여자 배우’ ‘연애하고 싶은 여자 스타’ ‘결혼하고 싶은 여자 스타’ 1위에 올라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KBS2 드라마 <빅>(6월 방송 예정)을 촬영 중인 그는 “같은 분야에서 함께하는 동료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뽑아주었다는 건 스크린이나 화면 속 모습뿐 아니라 촬영하는 일터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의미로 여겨져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남자 주인공의 약혼녀 하재경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씨는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원더풀 라디오>, 드라마 <마이더스> 등에 출연했다.
대중문화평론가 하재근씨는 “털털하고 인간적이면서도 왠지 소녀 같은 느낌이 있다. 배우로서의 능력도 기본적으로 출중하다. 외모, 연기력, 성격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뽑은 설문조사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는 건 TV나 스크린에서 비치는 모습과 실제 이미지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 연예인들이 뽑은 연애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 1위는 <해를 품은 달>에 출연했던 김수현씨(17.1%)가 차지했고, 결혼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 1위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출연 중인 유준상씨(22.9%)였다.
Source & Image : 경향신문 via 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