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 소녀시대 비 안맞게 하려 '강제 상의 탈의'


소녀시대 멤버들이 비를 맞을까 남성들이 웃통을 벗기 시작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소녀시대 여섯멤버가 등장해 '런닝맨' 멤버들과 짝을 이뤄 쌍쌍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은 오프닝에서 소녀시대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모두 환호를 질렀다. 태연이 등장하자 하늘에서는 약간의 부슬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하하는 종국의 카디건을 벗기며 "형 이것 좀 잠깐 벗어줘요"라고 외쳤다.

웃옷을 벗겨 태연이 비를 피할 수 있도록 가려주려 한 것.

연이은 소녀시대의 등장에 멤버들은 서로의 옷을 벗겨 우산을 만들어주려 했고 결국 '런닝맨' 멤버들은 모두 웃통을 벗을 수 밖에 없었다. 이때 유리는 "저희 소녀시대 멤버 9명인거 아시죠?"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그럼 종국이부터 또 벗는다"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 강제로 소녀들에게 우산을 씌워주려 탈의를 한 멤버들은 후에 옷을 돌려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는 재석-윤아, 광수-유리 초록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Source: Hankooki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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