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작교…' 촬영 삼매경에도 모니터링 놓치지 않아
배우 유이가 '버디버디' 종방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유이가 주연한 케이블채널 tvN '버디버디'(극본 권인찬 외ㆍ감독 윤상호)가 26일 24부작으로 종방됐다. 그는 KBS 2TV '오작교 형제들'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버디버디' 방송을 챙겨봤다. 유이의 소속사인 플레디스의 한 관계자는 이날 스포츠한국에 "본방 사수를 못한 날에는 재방송 시간을 확인해 모니터링 했을 만큼 애착을 보였다"고 말했다.
'버디버디'는 유이에게 남 다른 의미를 준 드라마다. 첫 주연이라는 기쁨과 동시에 촬영을 마친 후 9개월간 방송국 편성을 받지 못한 아픔을 준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유이는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는 극중 프로 골퍼의 꿈을 실현한 산골 소녀 성미수 역을 소화했다.
'버디버디'의 제작사인 그룹에이트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의 주 타깃 시청자였던 2030 여성뿐 아니라 4050 남성 시청자들까지 끌어들였다"고 밝혔다. 전국 시청률 25%(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돌파한 '오작교 형제들'이 '버디버디'와 같은 시기에 전파를 탄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Source + Photos: Hankook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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