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가 작품활동 및 군입대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승기는 10월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정규5집 발매기념 ‘이승기의 5분 음악방송’ 특별촬영현장에서 군입대가 멀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이날 드라마 출연 및 군입대 계획과 관련한 질문을 받은 이승기는 “시기적으로 정확히 결정되지는 않았으나 내년 상반기에 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으나 아무거나 할 수 없으므로 좋은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입대 계획에 대해서는 “선배들이 다 (군대에) 가는 상황이고 이런 계획을 말하는게 금기시 되는 상황이라기 보다 자연스레 다녀오는 시대가 됐다”며 “군입대 시기를 너무 길게는 안보고 있다”고 답했다.
또 “(군입대 시기에 대해) 내 스스로 정해 놓은 기준은 있지만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자세히 언급하기는 이르다. 단, 너무 늦게는 가지 않을 것이다”며 “내년이 될 수도 있지만 내 마음은 몸이 건강하고 풋풋한 청년의 이미지를 갖고 있을 때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승기는 10월27일 정규5집 ‘TONIGHT’(투나잇)을 발매하고 뮤지선으로 돌아온다. 이승기 4집 리패키지 앨범의 대표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이후 약 2년만에 방시혁과 이승기가 만나 정규 5집 ‘투나잇’을 재탄생시켰다.
이에 앞서 이승기는 ‘연애시대’를 선공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승기 자작곡 '연애시대'는 싱어송 라이터로 각광받고 있는 Ra. D(라디)와 공동작업한 곡으로, 데뷔 7년차 가수인 이승기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공개 직후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일궈내며 ‘황제’로서의 입지를 다시한번 공고히 했다.
Source + Photos: 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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