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소시 유리 앞 다리 풀려 '굴욕' "비밀로 해주세요"




이광수가 소녀시대 앞에서 다리가 풀려 제대로 굴욕을 당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소녀시대 여섯멤버가 등장해 '런닝맨' 멤버들과 짝을 이뤄 쌍쌍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은 윤아와, 광수는 유리와 짝을 이뤄 넷이 한 팀을 이뤘다. 처음 미션은 쌍쌍 자전거로 자전거를 타고 잔디에 간 네 사람이 피크닉 가방에 있는 도시락을 먹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는 방식이었다.

이날 광수는 유리와 짝꿍이 됐다는 설레임에 들뜬 기분으로 움직였고 자전거 페달을 밟을때도 속력을 높여 '광속 광수'라는 자막이 붙기도 했다.

미션을 종료하기 위해 피니시 라인으로 달려가던 광수는 상대편인 제시카와 대결에 붙자 계단을 한 번에 내려오려 했고 이때 중심을 잃고 다리가 풀려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다. 결국 가방을 들고 있던 광수가 피니시 라인에 제때 들어오지 못해 초록팀은 실패로 끝났다.

미션 결과가 발표되고 유재석은 광수의 다리가 풀려버린 일을 말하려했고 이에 광수는 "이거에 대해서 언급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사정했다.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광속을 냈던 후유증으로 다리가 풀린 것. 유재석과 유리 윤아는 그 상황에 웃음을 참지 못했고 광수는 계속 이를 부인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는 재석-윤아, 광수-유리 초록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Source: Hankooki via 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