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경, 박민영이 수목극의 여왕자리를 두고 격전을 치른다.
10월 5일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가 첫 방송을 맞았다. 이야기는 세종(한석규 분)과 그를 암살하려는 강채윤(장혁 분)의 갈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트콤 '하이킥'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 신세경의 드라마 도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경은 실어증에 걸린 궁녀 소이로 분한다. 아직 등장하지 않은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박민영 주연의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이 12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영광의 재인'은 천정명 박민영 주연으로 2군 프로야구 선수 김영광(천정명 분)과 여주인공 윤재인의 인생역경을 담고 있다. 박민영이 맡은 윤재인은 밝고 활력 넘치는 간호조무사다. 김영광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밝게 그려낼 전망이다.
신세경과 박민영은 모두 시트콤 '하이킥'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박민영은 2007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강유미 역을 맡았다. 엉뚱한 매력을 가진 소녀로 자신이 간첩이라 주장하는 인물이었다. 신세경은 2010년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가난한 가사도우미 신세경으로 분해 시청자의 눈길을 한몸에 사로잡은 바 있다.
'하이킥'이 낳은 두 명의 스타가 수목드라마의 여왕자리를 두고 건곤일척을 벌이게 됐다.
Source + Photos: newsen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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