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수상소감, ‘한국뮤지컬대상’ 인기스타상 "의미 깊은상"



‘한국뮤지컬대상’에서 김준수가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1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17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JYJ의 김준수가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인기스타상은 누리꾼들의 투표로만 수상자를 선정하며 함께 ‘천국의 눈물’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윤공주도 함께 수상했다. 

그동안 뮤지컬 '모차르트!'와 '천국의 눈물'로 아이돌 출신에서 당당하게 뮤지컬 배우로 자리잡은 김준수는 수상소감에 대해 "소중한 상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며 "뮤지컬이라는 무대의 힘은 스태프와 배우 한 분 한 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희들의 노력이나 열정에 여러분들이 주신 성원이나 사랑에 이어지는 객관적인 수치가 외면당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서 속상할 때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매 공연마다 웃고 울어준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고 뮤지컬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사랑하는 엘리자벳의 주변을 맴돌며 그녀를 유혹하는 ‘죽음’ 역에 캐스팅됐으며 오는 2012년 초연을 준비 중에 있다. 







Source & Image: FinancialNews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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