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김장남’으로 깜짝 변신했다.
11일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상록보육원에서 열린 ‘행복 김장나눔’에 참여한 이승기가 시종일관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봉사활동은 기획재정부 소속 행복공감봉사단 4기의 2011년 마지막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작년 겨울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이어 매년 진행되는 동절기 봉사프로그램이다.
이에 기획재정부 류성걸 제2차관(복권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참석한 행복공감봉사단장 이승기는 쉽지 않은 김장에도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열심히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불어 분홍색 고무장갑과 빨간 앞치마를 맨 이승기는 굴욕은 커녕 다정다감한 훈남 포스를 발산해 보는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분들과 직접 담근 김치를 맛보는 등 즐거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봉사활동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김장에 임한 이승기는 시종일관 예의바른 모습을 보여 ‘착한남자’ 이승이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130여명이 ‘상록보육원’을 찾아 1500포기를 김장했으며 해당 기관 뿐 아니라 인근 독거노인 가구 및 인근 복지관에 김장김치를 배달했다.
Source & Image(s) : Financial News via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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