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판 소녀시대' 슈퍼7, "소녀시대는 모두 성형미인" 누리꾼 '황당'



'대만판 소녀시대' 슈퍼7이 거침없는 발언으로 국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타이완 매체 연합신문망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슈퍼7은 타이완 주간지 시보주간과의 인터뷰에서 소녀시대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부터 어설픈 소녀시대 모방에 불과하다는 비난에 대해 그들은 "처음에는 다함께 부둥켜 안고 울기도 했지만 누리꾼들의 분노를 이해할 수 있고 그같은 비난도 관심이라는 생각에 이제는 대부분 담담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소녀시대에 대해 "노래 춤 예능감이 있는 멤버들이 한 명씩 있을 뿐 다른 멤버들은 모두 평범하다. 소녀시대는 모두 성형미인이지만 우리는 자연미인이다. 몸매가 우리처럼 뛰어나지 못하다"라는 식으로 발언했다.

그러나 말미엔 "우리가 감히 소녀시대를 뛰어넘을 수 없지만 그녀들을 본보기로 삼겠다"며 다소 억지스럽게 태도를 바꿨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에 국내 누리꾼들은 "겸손함좀 기르시죠" "자연미인이 아니라 자연인같다" "따라하지나 마세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슈퍼7은 평균 연령 22세로, 모든 멤버의 가슴 사이즈 ‘C컵’ 이상이라는 콘셉트를 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Source & Image : Korea Times via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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