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SBS '옥탑방 왕세자'로 3월 안방극장 복귀




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인 박유천(26)이 오는 3월 SBS '옥탑방 왕세자'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지난해 7월 종영한 MBC '미스 리플리' 이후 8개월만이다. 박유천은 3월 방송할 월화극 '옥탑방 왕세자'에서 남자 주인공 이각 역으로 출연이 유력하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박유천을 '옥탑방 왕세자'의 남자 주인공으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아직 계약서를 쓰지는 않았지만 구두로 출연을 어느 정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0년 KBS2 '성균관 스캔들', 지난해 '미스 리플리'에 이어 '옥탑방 왕세자'까지 지상파 3사를 누비며 활약하게 됐다. 극중 사랑하는 세자빈을 잃고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신하들과 함께 21세기의 서울로 날아온 조선시대 왕세자로, 죽은 세자빈의 모습을 한 주세나와 만난다.
'옥탑방 왕세자'는 SBS '공룡선생', '미스터큐', '토마토', '명랑소녀 성공기', '불량가족' 등으로 명성을 날린 이희명 작가가 집필하고 SBS '카이스트', '하늘이시여', '우리 집에 왜 왔니' 등의 신윤섭 PD가 연출한다.

Source + Photos: Sports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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