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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신예 유리아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오는 16일 전역을 앞둔 이준기와의 열애설의 주인공 신예 유리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유리아는 2009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다. 선화예중을 졸업한 후 러시아 볼쇼이발레학교에 진학해 발레리나를 꿈꿨다. 영어와 러시아에도 능통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미스코리아 진 수상 이후 빅뱅의 지드래곤과 평소 알고 지내던 동갑내기 친구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09년 미스월드 선발대회에서 아시아뷰티퀸 1위를 수상하기도 했으며, 그해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도 출전했다.
이후 연기자로의 변신을 꿈꾸던 그는 본명 김주리에서 김리아로 법원으로부터 정식 개명 허가를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SBS TV '내일이 오면'에서 귀엽고 발랄한 이지미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더욱이 1988년생으로 올해 흑룡의 해를 맞아 '2012년이 더욱 기대되는 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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