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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지금껏 볼 수 없던 파격 변신으로 '동양의 비욘세' 자리를 찜했다.
29일 카라의 일본 여섯번째 싱글 '스피드 업'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의 다양한 변신 속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 사람은 구하라. 구하라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보디 수트 의상으로 무장했다. 지금껏 선보였던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이 아닌 마치 동양의 비욘세를 보는 듯한 비주얼이다.
네티즌들은 '이제 구하라도 섹시·카리스마 엔진 장착' '동양의 비욘세라고 불리겠네' '바비 인형 소리를 듣는데는 이유가 있는 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라는 다음달 21일 여섯번째 싱글 '스피드업&걸스파워'를 발매한다.
Source & Image : 일간스포츠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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