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득녀, 산후조리중..모녀 모두 건강해 "아기 얼굴 기대"

신애 득녀 (사진=DB)


신애가 득녀해 3년만에 엄마가 됐다.

지난 1월28일 새벽 신애가 체중 4kg의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산후조리 중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애와 딸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신애는 자연분만을 원했지만 제왕절개를 했다고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8월 신애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신애의 출산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신애의 딸은 미모가 뛰어날 듯”, “신애는 어떤 모습일까”, “아기 귀여울 것 같다”, “다시 방송에서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5월경 2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한 뒤 연예계 활동을 접고 결혼생활에 전념하고 있다.

Source & Image : 파이낸셜뉴스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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