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100번 들어온다 해도 100번 다 다르게 연기할 것"



15일 카메라 앞에서 차분한 눈빛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탤런트 김서형. 그는“드라마를 찍으면서 교통사고가 났는데도 쉬지 않고 일했더니 목이 붓더라. 원래 한 번 맡은 일은 끝까지 하는 성격”이라고 했다.

Source & Image : 조선일보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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