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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영남이 7살 연하 남편과의 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 출연한 장영남은 “지난 해 연극 ‘너무 놀라지 마라’를 하면서 남편과 처음 만났다”라며 “공연이 끝나고 함께 차를 마시게 됐다. 할 말이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라고 입을 뗐다.
그녀는 “그 뒤에도 문자가 왔는데 혹시 나를 좋아하나 생각이 들었다. 결국 조심스럽게 고백을 하더라. 고맙지만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나이차도 있고 그때 내가 38세라 결혼할 때가 됐었다. 애매하게 사귀어서 안 되는 시기였다”라고 고백일화를 덧붙였다. “한편으로는 이 남자와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고백을 받아들였다”라는 것이 장영남의 설명.
이어 장영남은 “뭐가 더 불타나?”라는 질문에 “남편이 글을 잘 쓴다”라며 “그런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서 기대를 했는데 편지를 받고 다음 날 만나면 다른 사람 같다”라고 답했다. 진심이 아니냐고 캐물은 적도 있다며 “울부짖으면서 아니라고 하더라.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친구가 과거 여자들 만날 때마다 편지를 쓴 거다”라고 덧붙였다.
“어떻게 하면 여자가 넘어오는지 알고 있는 거다”라는 것이 장영남의 설명으로 그녀는 “한편으로는 기특해서 이해하기로 했다”라며 “연하남과 사귀면 불타는 연애를 할 거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부담스럽다”라고 사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영남 외에도 2AM(조권 진운 슬옹 창민) 박지윤 유이 김애경 이장우 등이 출연해 토크배틀을 벌였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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