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이승기 청혼, 하지원에게 "너만 좋아할거야" 고백





이승기가 하지원에게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12회에서는 재하(이승기 분)가 항아(하지원 분)에게 청혼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하는 항아에게 "너 내가 좋냐? 아니면 은시경이 좋냐?"고 물었다. 이 말을 들은 항아는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증오하는 사람은 있지요"라고 답했다.



이에 재하는 자신이냐며 "나 뒤끝있는거 알지? 방금 그 말 두고두고 복수할건데, 자신 있어?

"라고 질문했다. 이어 "난 너한테 매일 아침 뽀뽀를 할거야. 복수로"라며 "스토커처럼 맨날 따라다니면서 원하는거 다 살줄거고 바람도 절대 안피고 너만 볼거야. 앞으론 절대 눈물 한 방울도 안 흘리게 할거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왕비 마마로 떠받들어 주면서 죽을때까지 너만 좋아할거야. 복수로. 감당할 수 있겠어? 왕비마마"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나 지금 너한테 정식으로 청촌하는거라고 임마"라고 덧붙였다.



이 말에 감동한 항아는 "남조선 맨날 말만 뻔지르르"라고 뒷 말을 흐리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재신(이윤지 분)이 자신의 호위무사 은시경을 바꿔달라 요청했다.

Source & Image : 엑스포츠뉴스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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