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범벅에 전라 노출?'…이비아 '미친 인연' 티저 19금 논란

▲ 가수 이비아의 '미친 인연' 티저 영상이 '19금' 판정을 받았다. / 디라인아트미디어제공

'여자 아웃사이더' 이비아(26)의 미니앨범 '이.비아그라데이션 part.1(e.viagradation part.1)'의 '미친인연'의 티저 영상이 19금 판정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이비아의 '미친 인연' 티저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며 관심을 끌었다. 약 1분 30초 분량의 이 티저 영상은 배우 서선과 한혁진이 피범벅이 된 얼굴로 키스를 하는가 하면, 전라 누드를 연상케 하는 몸을 보여줘 자극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비아의 소속사 측은 티저 영상의 19금 판정에 대해 "이번 티저는 2004년 서울 주택가에서 발생한 치정에 의한 살인사건을 토대로 만들어져 해당 장면들을 뺄 수 없었다"면서 자극적인 점을 인정했다.

19금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진 상황. 이번 티저의 본편은 해외 독립영화제 출품을 목적으로 영화와 비슷한 스케일로 제작됐으며 인디 영상 아트디렉팅팀 'PYMO Project'가 연출을 맡아 완성도가 높고 탄탄한 예술적 전개로 구성됐다는 평가다.

'미친 인연'은 가수 이수가 참여해 일찍이 화제가 됐으며 오케스트라 선율과 힙합이 어우러진 독특한 장르의 곡으로 알려졌다.

Source & Image : 스포츠서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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