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방송 스케줄 모두 정리…드릴 말씀 없다”







조혜련이 일간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혼 후 착잡한 심경을 밝혔다. 중국에 체류 중인 그의 목소리는 의외로 낮고 차분했다. "당장은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이혼)사실이 맞다"며 "다음에 웃는 얼굴로 다시 대화하자"고 말을 아꼈다.

-이혼 후 2일 출국한 게 맞나.

"맞다. 그러나 아직 아무한테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그냥 모르고 계셨으면 좋겠다."

-지금 심경은.

"당장 뭐라 말씀드릴 게 없다. 그냥 여기서 잘 지내고 있다."

-국내에선 기사가 보도되고 난리다.

"여기서는 인터넷을 안보고 있다. 한국에서 갖고 있던 휴대폰도 꺼놨다. 당분간 조용히 있고 싶다."

-그래도 많은 팬들이 걱정하고 있는데…

"방송 스케줄도 미리 정리하면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 아직은 드릴 말씀이 없다. 소속사에서 공식적인 답변을 해줄거라 믿는다."

-중국 체류 일정은 얼마나.

"모르겠다. 아직 정해진 게 없다."

-방송을 잠시 쉬게 되는 건가.

"잠시 쉴 뿐이지 활동을 중단하는 건 아니다. 다음에 웃는 얼굴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Source & Image : 일간스포츠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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