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분장팀도 당황한 완전 민낯 '그래도 무결점'

<조이뉴스24>

배우 고현정이 완벽한 민낯으로 영화에서 열연을 펼쳤다.

영화 '미쓰GO'(감독 박철관)에서 고현정은 최악의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소심한 여인 '천수로' 역을 맡아 우연히 대한민국 최대 범죄 조직 간의 사건에 휘말리는 연기를 선보였다.

고현정은 극중 어리바리하고 소심한 캐릭터를 위해 민낯과 촌스러운 의상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피부 메이크업조차 받지 않고 촬영에 임한 것은 물론 촌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의상, 체중까지 감량하며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완전한 민낯을 고집한 고현정에게 분장팀까지 당황스러워했다는 후문. 그럼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고현정이 스크린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를 모은다.

폭이 넓은 월남치마를 비롯해 소매가 늘어나 손까지 내려오는 큰 후드 티셔츠 등 독보적으로 촌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는 고현정은 영화 속 성동일에게 매번 촌스럽다는 평가를 받는 굴욕을 당한다고.

고현정의 민낯 연기가 영화 후반부 '범죄의 여왕'으로 거듭나는 드라마틱한 변신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영화 '미쓰GO'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Source & Image : 조이뉴스24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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