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새 둥지 찾는다





대표 구속된 소속사와 내달 만료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이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전진은 오는 6월 현재 소속된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이하 오픈월드)와 계약 기간이 끝난다. 최근 오픈월드의 대표인 장모씨가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여 구속됐기 때문에 전진이 새로운 둥지를 찾을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전진의 한 측근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이미 전진과 물밑 접촉을 벌이고 있는 가요계 관계자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전진은 지난 2008년 장씨가 이끄는 오픈월드와 계약을 맺고 활동했다. 하지만 수장이 구속된 데 이어 이번 사태로 소속사에 대한 이미지도 좋지 않아 전진이 잔류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전진이 신화의 또 다른 멤버들이 속한 소속사로 거취를 옮길 가능성도 남아 있다. 리더 에릭이 대표를 맡고 있는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와 신혜성 김동완이 함께 몸담고 있는 라이브웍스컴퍼니도 물망에 올랐다.

신화의 한 관계자는 "전진은 소속사 문제와는 전혀 무관하다. 6월 소속사 이적 여부를 떠나 향후 진행되는 신화의 해외 공연에 전념할 것이다"고 밝혔다.

Source & Image : 스포츠한국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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