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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이 유아인이 보는 가운데 신세경에게 공개적으로 사랑고백을 했다.
15일 방송된 SBS TV ‘패션왕’에선 가영(신세경)을 향해 사랑을 고백하는 재혁(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혁은 사직서를 내고 영걸(유아인)의 공장으로 들어간 가영을 잊지 못하고 그녀를 찾아가 돌아오라고 애원했다. 그러나 가영은 이미 영걸을 사랑하고 있는 상황.
과거 애인이자 현재 영걸의 사업파트너로 일하고 있는 안나의 사무실 오픈 파티에 초대받았다. 그곳엔 영걸과 가영 역시 초대되어 참석하게 됐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가영과 마주친 재혁은 술을 마시며 아픈 마음을 달랬다. 이어 술에 취한 채 회사 사람들 역시 초대돼 참석한 파티에 가서 “이가영”이라고 외쳐댔다.
술에 취해 넘어지는 바람에 잔에 손을 다친 그의 모습에 가영은 달려가 손수건으로 상처를 묶어줬다.
재혁은 “이가영 너한테 할말 있어서 왔거든?”이라고 말했다. 그때 강영걸이 달려와 가영을 막아서며 그를 강제로 내보내려 했다. 이때 재혁은 “할말 있어서 왔다”고 외치며 ‘이가영 사랑한다“고 외쳐 영걸을 질투와 분노에 젖게 만들었다. 아직 재혁을 사랑하는 안나(권유리) 역시 망가진채 가영만을 찾는 재혁의 모습을 슬픈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재혁이 가영에게 사랑을 고백한 가운데 영걸과 가영, 재혁의 삼각관계가 어떤 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된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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