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장동건 김하늘 ‘백허그 드릴신’ 숨 멎을 뻔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도진과 서이수의 숨막히는 러브신이 그려졌다.

6월 23일 방영된 SBS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권혁찬)에서 김도진(장동건)과 서이수(김하늘)의 미묘한 러브 라인이 그려졌다.

임태산(김수로)는 홍세라(윤세아)와의 기념일 깜짝 이벤트로 홈 바를 준비했다. 구조에 맞춰 특수 제작한 제품으로 홍세라가 원정 경기로 집을 비운 틈을 타 완공하려 한 것.

임태산은 바쁘다는 이유로 홈 바 설치를 김도진에 일임했다. 김도진은 서이수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자 용역 업체를 돌려 보냈다. 김도진은 직접 팔을 걷어 부치고 홈 바에 손을 댔다.

서이수가 “돕겠다”며 나섰다. 김도진은 아무 필요 없는 작업, 이를 테면 동일한 크기의 나사를 꼼꼼히 살피는 등 조수 서이수를 괴롭혔다.

또 “여기 좀 잡아 달라”며 요청, 서이수가 각목을 잡자 등 뒤에서 서이수를 안으며 드릴을 작동시켰다. 서이수는 꼼짝 없이 김도진의 품 안에 갇히게 된 것.

이어진 작업도 미묘한 감정이 오갔다. 김도진과 서이수는 사다리에 올라 전등을 교체 했다. 얼굴이 자연스럽게 맞닿을 수 밖에 없었다. 서이수는 긴장한 티를 내며 “기습 키스 그런 거 하지 말라.”고 선수 쳤다.

이에 김도진은 “아 그런 거 좋아하는 구나? 얼굴 좀 비켜달라고 하려고 그랬는데”라며 무안을 줬다. 한편 임태산은 김도진에 선을 그었다. 임태산은 “세라 역시 흔들리면서도 내 곁에 있는 것”이라며 홍세라와의 관계를 굳건히 했다.

Source & Image : 한국일보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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