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6년전 모습 봤더니 “반전외모” 화들짝


싸이 6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싸이 날씬했을 때'라는 제목으로 가수 싸이의 6년 전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2006년 방영된 MBC '만원의 행복' 방송 영상으로 이날 '만원의 행복' 주인공 이정현이 간식을 들고 싸이의 대기실로 찾아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나중엔 김장훈 또한 합류한다.

이 영상에서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싸이의 모습이다. 검정색 옷을 차려입은 싸이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싸이는 샤프하고 날씬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같은 싸이의 6년전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전외모다", "싸이도 이럴 때가 있었나보네", "싸이 은근히 훈남인데", "훈훈하네", "의외의 모습인데?", "싸이 살쪘나보구나", "싸이 홀쭉이었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싸이는 ‘강제 해외 진출’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강남스타일’ MV는 유튜브에서 4,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5,000만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와 함께 타임지, CNN, ABC, 로이터통신, 월스트리트저널, LA타임즈, 프랑스 M6 TV 등과 같은 해외 주요 언론도 싸이 ‘강남스타일’ 신드롬에 연일 주목하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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